푸르는 날의 엽서

Graptopetalum paraguayense ssp. bernalense



담설이란 아이 잎꽂이다.

용월과에 속한다는데 우리가 아는 용월과는 가격차이가 좀 있는 아이이다.

 

첫 구매 기념으로 판매자님이 챙겨 줬는데...요런 아이가 두녀석이나 된다.

통통한 것이 현재 바구니로 키우고 있는 용월과는 달라보인다.

 

별 문제 없이 잘 클것 같은 예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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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愛.隣.如.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