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atopetalum amethystinum
아메치스 넘 잎꽂이 모습.
맨 위의 아이는 요 근래에 들어온 아이고 밑에 왼쪽은 예전부터 키워온 아이거 이만큼 자랐다.
이젠 제법 아메치스 흉내를 내는 듯 한데, 생육은 근래에 데리고 온 녀석이 더 빠른 것 같다.
통통한 아이들 매력에 빠져서 덤으로 들이긴 했지만 뿌듯한 녀석들이다.ㅎ
'◆ 우리집 다육식물(My Succulent plant) > 씨앗 발아 & 잎꽂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맞이 잎꽂이(葉揷) (0) | 2009.11.28 |
---|---|
담설과 아메치스, 발디 잎꽂이 (0) | 2009.11.28 |
파랑새 잎꽂이 (0) | 2009.11.28 |
라우이 잎꽂이 (0) | 2009.11.28 |
담설(Graptopetalum paraguayense ssp. bernalense) (0) | 2009.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