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는 날의 엽서




Gratopetalum amethystinum

아메치스 넘 잎꽂이 모습.

맨 위의 아이는 요 근래에 들어온 아이고 밑에 왼쪽은 예전부터 키워온 아이거 이만큼 자랐다.

 

이젠 제법 아메치스 흉내를 내는 듯 한데, 생육은 근래에 데리고 온 녀석이 더 빠른 것 같다.

통통한 아이들 매력에 빠져서 덤으로 들이긴 했지만 뿌듯한 녀석들이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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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愛.隣.如.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