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의 학명 : Echeveria runyonii
원산지 : 멕시코
식물의 특징 : 교배종으로 쓰인다. 기부에서 분지하며 잎꽃이가 가능하다
요즘 밖으로 내 놓아 노숙을 시켰더니 잎장 색이 분홍색으로 물들어 가고 있다.
특엽옥접에서 잎만 넓을 뿐, 색과 노숙 후의 색이 거의 똑같다.
그것도 그럴것이 특엽옥접이 런요니의 변종이기 때문이다.
처음에 들였을 땐 몰랐는데 노숙을 시켜놓고 보니 그런대로 예쁜 모습을 갖췄다.
잎장이 드문드문 그동안 베란다 안에서만 키우다 보니 햇볕을 제대로 받지 못해 별로 이쁜 구석이 없었는데
역시 다육은 일단 햇볕으로 내 놓아야 된다는 생각을 했다.
멀리 일본에 있는 kotetti상의 애견인 마론의 건강이 악화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에 마음 아파할 kotetti상에게 위로를 전하고 싶다.
kotettiさんも頑張って下さい。
(힘내세요. kotetti상!)
遠くから応援します。
(멀리서 응원하고 있습니다.)
'◆ 우리집 다육식물(My Succulent plant) > 다육식물(Succulent plan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성인이 되어가는 기간테아와 서브리기다 (0) | 2010.04.09 |
---|---|
파우더 블루(Echeveria Powder Blue) (0) | 2010.04.08 |
오비리데(Pachyphytum ovefeum "ELAINE") (0) | 2010.04.06 |
꽃이 핀 금사황과 리톱스 (0) | 2010.04.05 |
다육 공중정원 (0) | 2010.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