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9일에 파종 모습.
발아율은 썩 좋지는 않지만 파종했던 모든 씨앗들의 발아엔 성공했다.
특히 나의 꿈인 '브르게리' 가 발아했다는 사실.
이제 나도 브르게리를 키울 수 있게 되었다.
리톱스 1000립을 세 화분에 뿌렸는데 약 60%의 발아율을 보이고 있다.
작년 발아해서 현재 키우고 있는 타이탄 놉시스는 역시 이번에도 높은 발아율을 보이고 있다.(발아율 90%)
대체로 이번 파종은 양은 적지만 첫 파종에 성공한 브르게리를 생각하면 그런대로 성공을 거둔 듯 하다.
<탈피를 마친 마옥 아이들>
토실토실 아이 엉덩이들.
무사히 탈피를 마쳐줘서 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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