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는 날의 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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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23 금황성(Echeveria pulvinata)! 봄을 유혹하다.








금황성(錦晃星) 학명:Echeveria pulvinata

원산지:멕시코

생육기:여름,

내한성:中 내서성:中,

꽃: 종모양이며 선명한 주황색~적색.

개화기: 2월에서4월 물주기:건조하듯이 키워야 잎의 색깔이 또렷하다

 

물주기:
건조하듯이 키워야 잎의 색깔이 또렷하다. 물을 줄 때는 충분히 관수하고

다음 관수할 때 까지 충분히 건조시킨다.
휴면기인 겨울엔 잎이 시들지 않을 정도로 관수, 휴면기에 과도한 관수는
뿌리를 썩게 만든다.

 

관리:
강한 햇빛을 좋아 하므로 창가나 베란다에 둔다.
반그늘이나 양지바른 곳에 두고 관리한다.
원래 척박한 곳에서 자생하는 종이라 거름이 필요없는 종이다.
봄에 잎이나 줄기를 잘라 꺽꽂이, 잎꽂이의 경우 한달 후면 새로운 개체를 얻을 수 있다.

 

특징:
에케베리아속의 다른 다육이에 비해 꽃대가 짧고 꽃이 오래가며 크기 또한 크다.
길고 두터운 녹색의 잎은 백색의 융모로 뒤덮혀 있어 햇볕에 노출될 경우 은빛이 나는 매우 아름다운 종이다.

모체는 작은 저목형으로 분지성인데 로제트의 잎 직격은 8cm정도.
생장기인 봄철에 잎끝은 짙은 적색으로 물든다.
줄기끝은 어두운 주황색의 잔 털이 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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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愛.隣.如.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