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는 날의 엽서


웃자라 버린 정야.

그래도 모양이 그리 우습지는 않다.ㅎ

  긴~목과 짧은 두 팔을 벌린 모양이 꼭 사람의 형상을 하고 있다.

 파랑새와 마찬가지로 과감히 적심을 시도!

더 예뻐질 정야를 위해 대대적인 수술에 들어갔다.

잎과 잎 사이에서 새로 태어나고 있는 정야 아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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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愛.隣.如.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