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는 날의 엽서

'리톱스 탈피'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4.05 꽃이 핀 금사황과 리톱스
  2. 2010.03.28 지금은 탈피 중!
  3. 2010.01.11 탈피하는 아이들
  4. 2010.01.04 탈피중인 아기 리톱스

사진기술이 더 뛰어 났더라면 금사황의 멋을 잘 표현해 냈을텐데..
내가 원하는 만큼 잘 나오지 않았다.

다육이들 중에서 가장 제일 먼저 봄소식을 전해준 금사황
다른 다육들도 봄이면 꽃을 피우지만, 겨울에 받은 햇살의 양이 너무 적어서인지 아직 꽃을 피우는 다육이 없다

드라세나 잎 사이에서 뭔가 변화가 있지만 그 것이 꽃으로 변할지는 더 기다려봐야 한다.
c351A Malachite와 함께 탈피중인 c56A Fullergreen.

Fullergreen은 쌍두를 낳고 있다. 기특한 녀석..ㅎ

 유일하게 꿈쩍도 않하고 있는 가운데 L14-72..

이 아이는 언제쯤 탈피를 할련지...  

줄리네 집에서 더부살이를 하고 있는 파랑새 잎꽂이들.
지난번 파랑새 적심을 하면서 떼어낸 파랑새 잎들이다.
원 주인인 줄리도 잘 자라주니 왠지 그 곳이 파랑새 잎꽂이를 할 장소로 적기일 것 같아 더부살이를 시켜줬다.

과연...나의 이 생각이 잘들여 맞을지..ㅎ
줄리도..그리고 파랑새 잎꽂이들도 잘 자라주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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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愛.隣.如.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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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愛.隣.如.己.


가운데 아이는 어떤 아이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양쪽 가에 자리하는 아이들은 레슬리가 아니면 아우캠비아종이라고 해서 들인 아이들인데

창에 갈라진 틈이 다른 아이들과는 다르게 정말 단추구멍만하게 생겼답니다.

그 중 맨 아래 아이는 현재 열심히 탈피중이고 맨 위 아이는 창 아래로 신엽이 보이는데

아직 탈피는 하지 않고 있습니다.

 

동글동글한 모습과 창의 섬 문양이 매우 예쁜 아이들이라 유심히 지켜보고 있답니다.ㅎ

카라스 몬타나 쌍두.

아이들을 들이고 얼마되지 않아 한 아이가 탈피를 하더니

신엽이 구엽의 옆구리를 뚫고 자라고 있습니다.

 

근데 더 정확하게 말하면 현재 자라고 있는게 아니라

수개월째 저런 모습으로 꿈쩍도 않하고 있네요.

 

과연 언제까지 저런 모습을 하고 있나 관찰하고 있습니다.

본 색은 연한 보라색으로 예쁜 아인데

사진을 찍은 날이 좋지 않아 제대로 나오질 못했네요.

지금 한참 뿌리를 내리고 있는 C78:  Lithops gesinae v. annae 입니다.

탈피를 준비중인데 아직 뿌리를 제대로 못 내렸는지 아무런 반응이 없네요.

씨방을 물고 온 아이인데 제대로 여물지도 궁금 합니다.


우리집 귀엽둥이 1년생 믹스 아이들 입니다.

제가 파종해서 키운 아이들이 아니라

첫 리톱스와 인연을 맺고 어느 고운님으로 부터 선물로 받은 아이들입니다.

 

애쓰고 파종해서 키운 아이들을

초보인 저에게 선뜻 내어주신 그 고운님께 감사를 드리며

잘 키워 보겠다고 집도 새로 찾아주고 그랬는데

창 문양들이 다들 달라서 보는 재미가 있는 아이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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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愛.隣.如.己.



지난 9월 7일에 리톱스 변종 씨앗 100립 파종해서 겨우 살아난 아이들

다른 아이들은 아직도 성장하고 있는데 한 녀석이 막 탈피를 하고 있다.

 

이 험난한 세상이 뭐가 좋은지 ㅎ

리톱스 씨앗 파종해서 탈피까지 보는건 이번이 처음이라 정말 신기하다.

 

다른 아이들은 좀더 커서 정상적으로 탈피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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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愛.隣.如.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