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는 날의 엽서

'◆ 다육지식창고(Information)/리톱스(Lithops)'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09.11.28 리톱스의 분갈이
  2. 2009.11.28 리톱스 재배방법 | - 재배방법
  3. 2009.11.28 Lithops fulviceps N.E. Brown
  4. 2009.11.28 리톱스 프란시스 (Lithops francisci)
  5. 2009.11.28 리톱스 도로시에(Lithops dorotheae)

리톱스의 분갈이

이번에 공동구매에 참여하신 초보회원님들을 위하여 올립니다.

공동구매로 오는 아이들은 화분과 같이 오지 않고 식물체만 오는경우가 있읍니다.

이경우 분갈이 하는것과 마찬가지이므로 다음 방법으로 심으시면 됩니다.

사진과 함께 간단하게 소개를 할가 합니다.

공동구매의 경우 뿌리가 정리되어 오는경우가 많으나 그렇지 않은 경우는 정리를 해야 합니다.

먼저 가위나 칼을 불에 구워 소독을 합니다. 소독을 하지 않으면 감염되서 썪어버리는 경우가 있읍니다.

캇타 칼날을 가스레인지에 가져다대면 불과 10초정도면 빨갛게 달아오릅니다.

식힌후 바로 사용하면 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리톱스는 사막에서 자라던 식물이기에 예상외로 뿌리가 아주 깁니다.

정리가 되어 왔을경우에는 짧지만 그래도 지저분한것은 제거해주세요

이사진은 2년생 리톱스입니다. 리톱스의 연령에 따라 뿌리의 길이나 모양이 전혀 다르지만

뿌리의 정돈 방법은  모두 같습니다. 부리정돈시 몸체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주의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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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뿌리를 모두 과감하게 제거하여야 합니다.

리톱스의 분갈이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읍니다만 리톱스의 성장을 돕기 위해 하는것입니다.

1년생이나 2년생은 뿌리부분도 깨끗하고 몸체도 깨끗하지만 오래된 리톱스나 탈피를 마친 리톱스는 구엽이

말라붙어 있어 지저분하기도 합니다. 분갈이시 마른 구엽을 모두 제거하시고

뿌리도 1~1.5센티정도로 자르구 주위의 잔뿌리도 모두 제거해야 합니다.

이경우 주의 하실점은 구엽제거시 잘못하면 몸체와 뿌리가 분리되어 버릴수가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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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처럼 정리한다음  직사광선을 피하고 통풍이 잘되는곳에  5일 정도 말려 주세요.

말리는 과정에서 뿌리제거부분이나 혹여 상처가 나더라도 그부분이 다 아물어 버립니다.

리톱스가 쪼글거린다 하더라도 생육에 지장이 없으니 개의치 마세요.

 

말린 리톱스를 화분에 옮겨 심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보통 리톱스를 심고나서 화장토를 덮으나  메니아 분이시라면 화장토는 사용하지 마세요.

남에게 보여주기위한 화장토는 리톱스에게는 그리 좋은것은 아니니까요.

일부 판매카페에서는 리톱스의 판매나 화장토의 판매를 위하여 화장토를 사용합니다만

취미로 기르는분들에게는 리톱스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것이 우선이니까요.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심기를 완료했으면 바로 물을 주시면 안됩니다.

일단 리톱스가 새로 심어진 용토에 적응하는 기간이 필요하니까요.

5일정도 그대로 두고 지켜보다가 5일 후에 화분아래로 물이 흘러 내릴때까지 흠뻑 주세요.

그 이후에는 1~주일에 한번정도 물을 주시는데 물의 양을 일주일이면 완전히 건조할정도로

지속적으로 주시면 됩니다. 용토의 배합에 따라 물빠짐이 다르기때문에

리톱스를 심지 않은 화분으로 실험해 보시는것이 좋을거 같네요.

뿌리는 빠르면 일주일 되기 전에 나기 시작합니다

 

 

리톱스 심을때 주의 할점

보통 리톱스를 화분의 높이에 맟추기위해 몸체까지 용토로 덮어버리는 경우가 있는데 이경우

리톱스가 물러지기 쉽기때문에 용토는 뿌리와 몸체의 이어진 부분에서 5밀리정도 까지만 덮이게 하시고

그 이외의 몸체부분은 굵은 마사나 굵은 모래로

채워야 물을 주어도 몸체에 직접 접촉하는 부분이 적어서 실패하지 않습니다.

 

귀여운 궁딩이 같은 리톱스  이제 관찰만 하시면 됩니다.

항상 많이 사랑해 주시고 리톱스 관리하기와 키우기 게시판의 게시물을 보시면서

멋진 아가로 키우시기 바랍니다. 

 

<출처: 리톱스-리톱스 사랑합니다 카페 대산님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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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석화(生石花, 리톱스 ; Lithops)  
"Lith = Stone (돌 ; 石)" + "opsis=sight, appearance(유사, like)" 돌(자갈)을 닮은 식물(生石花)

 

■ 종류및 특성

잎이 다육질인 리톱스는 일반에게 말발굽(Horse's hoof) 식물로 알려져 있고, 매우 신기하게 생겨 세계적으로 집 안에서 널리 재배되고 있는 다육식물이다.
흔히 살아 있는 돌 혹은 꽃피는 돌로 알려진 37 여종(種)의 생석화 속은 줄기가 거의 없고, 매우 두터운 잎은 땅속이나 자갈에 파묻혀 잎 상부만 보이게 자라는 식물이다. 광합성을 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잎넓이가 필요한데, 그것을 최소한도로 제한하고 있는 리톱스는 잎몸을 땅속에 묻고 있으며, 창구조에서는 빛을 받아들이고 있다. 비가 오는 계절마다 2장의 잎이 만들어져 다육질의 둥그런 구조를 이루며 윗부분이 길게 갈라진다. 오래된 잎은 주름이 지면서 시든다. 옆으로 퍼지면서 자라고 하나의 식물체가 여러 개의 돌처럼 보이기도 한다. 아프리카 남부가 원산지인 자생지에서 부근의 돌과 색·모양이 매우 닮아 살아 있는 돌 또는 석식물이라 불리며 의태의 예로도 인용되기도 한다.

 

-> 꽃

리톱스 꽃은 보통 3~4년정도 지나야 채송화 같이 중간크기의 꽃이 보통 한(1)개 피는데 곡옥(曲玉)을 시작으로 가을~초겨울사이 주로 흰색, 노란색 또는 오렌지색으로 개화한다. 드물 게 한(1) 몸체에서 2~3개 피는 경우도 있다. 대부분 낮에 피지만 방향을 내며 밤에 피는 종류도 있다.

 

-> 생석화속 분할

리톱스 분할시 반드시 2배 분할 하는 것은 아니며, 리톱스는 새잎이 많이 나올수록 군집을 빨리 형성하는데,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다. 새 잎이 2장만 나오는 경우는 Lithops gracilidelineata, Lithops pseudotruncatella var. dendrica 등이며, 대부분은 2~6장 까지의 새 잎이 나오는데 이부인(李夫人), Lithops marmorata, 올리브옥(리톱스중  가장 강건한 종이며 군집 형성 즉, head 수가 빨리 증가되므로 초보자에게 권장) 등이 비교적 많은 수의 새 잎이 나오고, Lithops aucampiae, Lithops lesliei, Lithops karasmontana 등은 비교적 적은 수의 새 잎이 나온다. Lithops julii도 적은 수의 군집을 이루는 편이다.

 

-> 뿌리

리톱스는 분갈이후 조건만 좋으면 일주일 후 뿌리가 나오는데, 온도가 낮으면 뿌리 발육이 잘 안된다. 성장기에 규칙적인 관수후 식물이 정상적이지 못하다면 뿌리가 제역활을 못하는 경우이다.(정상적인 리톱스는 물주면 다음날 주름이 없어짐.)

 

-> 분갈이

몸체의 25%만 묻히고 나머지 75%는 밖으로 드러나게 심는다.

 

-> 번식

Lithops는 곤충이나 애벌레들에 의해 수정하는데, 일단 수정이 되면 4~8개의 격실로 나눠진 씨방을 형성하고, 우기에 빗방울이 떨어지면 씨앗을 감추고 있던 씨방의 단단한 껍질이 뚜껑을 열어, 씨앗을 2~3cm에서 최대 1m 정도 까지 자연적으로 멀리 튕겨 나가게 한다.
(건조가 지속될 경우 씨앗을 보호하기 위해 다시 껍질을 닫는다.)
떨어진 씨앗은 온도와 습도가 적당할 경우 2~3 일 이내에 발아한다.

 

-> 서식지 

아프리카 오렌지강 유역인 나미비아와 보츠아나이며, 대부분의 종이 매우 건조하고 나무가 없는 대평원 나마 카루(Nama Karoo)에 자생하고 있다. 이들지역의 평균 강우량은 500mm이하이나 지역에 따라선 100mm 조차도 비가 내리지 않는 곳도 있다고 한다.

즉, 강한 햇빛과 건조한 바람 그리고 수분이 부족한 지역에서 생석화는 자생하고 있다.
건조 지역에서 식물의 최대문제는 잎에서 증산작용에 의한 많은 양의 수분이 증발하는 것인데, 리톱스는 수분을 저장하기 위해 비후된 잎(상부는 넓고 뿌리쪽으로 갈수록 좁아지는 원추형의 식물)으로 대부분이 땅속에 묻혀 있다.

강한 햇빛과 건조한 바람으로 부터 자신을 보호 하기위해 노출된 표면적을 최소로 하여 증산작용을 최대한 억제하고, 노출된 윗면의 창을 통해 투과된 빛을 이용하여 땅속에서 광합성을 하기 위함이다.

 

■ 재배 및 관리

-> 광

강광 ~ 반그늘 (햇빛을 받지 않으면 고사한다.)
-> 적정 생육온도

5℃~25℃ [생육온도 : 5℃~35℃]
-> 적정 최저 휴면온도 

영상 5℃     

-> 내한력 

영하 4°C
-> 용토

굵은 입자의 용토 (강 모래 등) -배수가 매우 원활한 용토(과습하면 부패되거나 쉽게 물크러진다.)
-> 환경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서 재배/관리. 특히 여름의 고온다습기에는 통풍이 잘되는 장소에서 관리.

-> 번식

씨앗의 모양이나 크기는 매우 다양 (1 ㎠에 1,500~15,000 개 정도 들어 갈 수 있는 크기)
-> 분갈이
   ① 뿌리는 모두 잘라 보기좋게 정리
   ② 뿌리가 잘 자라야 하므로 어느정도 높이가 있는 용기에 심는다
   ③ 이식한 후에는 뿌리가 나오는 시기이므로 약간의 수분 유지
-> 비료

거름이 거의 필요치 않음.(필요한 경우 질소:인산:칼륨 비율이 1:2:3 이나 1:2:4 인 액체비료 사용)

-> 일조량

일일 4~5시간이 적당

Lithops는 강한 햇빛과 건조한 지역에서 견딜 수 있는 식물.

1. 땅속에 몸체를 파묻고 윗면 만을 노출하여 광합성을 한다.

2. 노출된 부분의 불투명한 부분과 투명한 부분(창)의 무늬형태나 면적의 크기를 조절한다.

3. 창을 통해 들어온 빛은 내부의 탄닌이 함유된 세포를 통하는 동안 빛의 세기가 감소 되고, 자외선이 흡수된다. 햇빛 없이는 살수 없지만, 너무 강하면 엽록소가 파괴된다.


■ 관수량

여름 장마철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식물인데, 여름에 가급적 물을 적게 주고[완전단수하는 것이 좋음], 겨울에는 오래된 잎이 없어지고 새로운 잎이 돋아 날때까지 물을 주지 않는다. 즉, 여름철 휴면기에 관수를 금하고, 겨울동안에는 전혀 주지 말아야 한다. 하절기 공중 습도를 감안, 완전 단수 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꽃이 피는시기에 관수 금지.

계절

겨울

여름

가을

겨울

생장

새로운 잎 발생

성장기

휴면기

성장기

퇴화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관수

완전 단수
(퇴화하는 구엽을 이용해 수분과 영양분 공급)

구엽이 완전히 메말랐을때 관수시작(15일 간격)

완전 단수

         15일 간격
* 꽃대발생 : 규칙적 관수
* 완전개화 : 완전 단수

완전 단수(새잎이
 발생)

■ 월별 관수 방법

9월에서 11월(성장기)

가. 기나긴 휴면에서 깨어나 성장하는 시기임으로 물주기 시작
나. 9월이후 첫 번째 물을 줄 때 몸체에 닿지 않게, 화분 가장자리가 약간 젖을 정도로 관수
     (용토표면~2cm 깊이까지)

다. 두 번째부터는 7일후 화분 흙이 완전히 메마를 정도로 관수
     (밑으로 흘러내릴정도로 많은 양이 아니라 화분내 습도가 7일 정도 유지될 정도)
관수주기 

"물 주고 난뒤 7일후에 완전히 건조될 양만을 주어야 한다"

(1) 규칙적으로 15일 간격으로 주는데 몸체의 상태와 용토의 건조상태를 고려하여 관수주기나 관수량을 조절. 

- 물을 흥건히 주고 싶을 때의 조건 

배수가 잘되는 용토이어야 하고 날씨, 온도의 조건, 환기가  충분하여 7일후 완전히 건조된다면 화분 바닦으로 물이 스며나올 정도로 준다. 빨리 건조되지 않으면 뿌리가 쉽게 부패

- 뿌리 썩음 방지  

베노밀 수화제 같은 살균제 0.1% 첨가하여 물과 함께 희석하여 관수(성장기 월 1회)
(2) 꽃대가 잎중앙 틈바구니에서 혀를 내밀듯 올라올 때부터 완전히 필때까지 물을 규칙적으로 관수 

(3) 꽃대가 나올 때까지 관수량과 관수주기를 적절히 배분하여 관리. 즉, 관수후 일주일간 날씨상태, 온도, 화분흙이 마른정도와 가장 중요한 몸체의 통통한 상태를 유심히 관찰

(4) 꽃이 완전히 피었을 때 부터는 관수 금지

 

12월~3월(메셈의 탈피시기)

생석화속 대부분은 오래된 잎은 퇴화(일명 메셈의 탈피)하고, 퇴화되고 있는 잎의 수분과 영양분을 이용해 새잎이 발생하므로 꽃잎이 시들어 버리고 난 뒤부터 새잎이 완전히 돋아날 때까지 즉, 4개월 정도 물주기를 멈춘다. (일조량이 부족한 경우 꽃이 피지 않고 곧바로 탈피가 이루어짐)

 

4월~5월

오래된 잎이 완전히 메말라 비틀어 졌을 때부터 관수 시작

 

6월~8월(휴면기)

완전 단수

"장마철에는 습도가 높기 때문에 환기가 원활치 않을 경우 공중습도 만으로도 뿌리나 몸체가 썩을 수 있다.

 

<출처: 다음 신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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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lithops.co.za/species/fulviceps.html

 

Lithops fulviceps N.E. Brown (1914)

var. fulviceps

C170

(from PhotoⓒCactus&Co)

C170

(from Yasuhiko Shimada)

C220

(from Uwe Beyer, Germany)

C221

(from PhotoⓒCactus&Co)

C221

(from Yasuhiko Shimada)

C266

(from PhotoⓒCactus&Co)

C266

(from Uwe Beyer, Germany)

C284

(from Uwe Beyer, Germany)

C390

(from Uwe Beyer, Germany)

C219 (syn. lydiae)

(from Uwe Beyer, Germany)

Origin:
1912 케이프타운 대학 퍼슨교수(Professor H.H.W. Pearson) 수집. 라틴어로 '풀비-' '황갈색(yellow-brown, tawny)' 뜻하고, '-셉스' '머리' 뜻한다.

 

Distribution:
나미비아, 카라스버그(Karasburg) 부근에서 북쪽으로 100킬로미터 떨어진 좁고 지역. 발견지역: 이지역 북쪽끝 인근 나루다스(Narudas)(C220). 카라스버그에서 동남동쪽으로 180킬로미터이상 떨어진 케이프 주의 루츠푸츠(Lutzputs) 인근에 자생지와 분리된 지역이 있음.(이제까지 알려진 곳중 가장 멀리 떨어진 곳임.) 서쪽으로는 클라인 카라스(Klein Karas) 북동부와 남서부가 보고되었으나 아직 확정되진 않음.
Stone:
규암;편마암;규암과 편암; 켈크리트와 규암.(버터바른빵을 bread and butter라고 하는 것처럼 광물이 합쳐진 형태의 돌인 같은데, 지질을 지질이도 못해서리…;;;) 색은 밝은것에서 어두운 갈색 혹은 약간의 흰색과 회백색이 섞여 있는 적갈색, 또는 약간 어두운 갈색이 섞여 있는 회백색.

   

Description:
색깔에 있어서는 다소 변이가 있어서 항상 황갈색을 띠는 것은 아니나, 그외 모양은 매우 일정한 형태를 띤다.
측면: 위가 잘린 모양; 위는 편평한 것에서 약간 둥근 것까지; 틈은 얕다, 5-8mm, 잎은 인접해 있음.
정면: 편평함; 타원형-콩팥모양; 잎크기는 비슷-엇비슷; 대부분 불투명; 약간 쪼글쪼글함.

경계: 일반적으로 없음.

, 일반적으로 없거나 명확하게 구분이 되지 않는다. 정면은 약간 패인 (grooves or furrows)들로 그물형모양을 갖고 있다. 몇몇 표본에서는 창부분이 매우 불분명한 반투명이고, 구분이 되지 않는 경계이나 홈과 섬을 분간할 있기도 하다.
글꼴무늬: 종종 없음. 대개는 개에서 여러 개의 약간 패인 점들, 점선들 혹은 가늘고 불규칙한 가치를 뻗은 듯한 선들이다. 흔희 잘구분이 안되서 돋보기를 봐야 보이나 종종 모양이 확연하게 눈에 띠는 그물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얼룩점: 직경이 1mm까지 혹은 이상, 대개 그러나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약간 올라와 있고, 작은 수포 처럼 정면전체에 걸쳐 불규칙하게 흩어져있다. 종종 어깨까지 내려오기도 하고 이런 검들이 모여있어서 창처럼 보이기도 한다.
: 정면은 일반적으로 불투명한 색으로 녹슨철과 같은 황갈색, 오렌지빛 갈색, 적갈색, 잿빛 갈색이고 종종 녹색빛 혹은 핑크빛 또는 보라빛을 띠는 회색인 경우도 있다. 경계는 대개 구분이 안되지만, 약간 짙은 색깔이다. 몇몇 표본에서는 불분명한 반투명 창을 갖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색깔은 녹색빛 혹은 갈색빛 외색, 붉은 녹색, 녹색빛 혹은 붉은 갈색이다. 글꼴무늬는 짙은 노란색에서 오렌지빛 갈색, 빨간색까지 있다. 얼룩점은 짙은 회색빛 녹색에서 청록색. 어깨는 흔히 정면과 같은 색이나, 약간 탁하거나 노란빛, 붉은 혹은 푸른빛 회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크기: 중형에서 대형, 정면직경은 40X27mm까지도, 대부분 30X23mm. 머리수는 10 혹은 그이상도, 대부분 2-3.

 

Flowers:
노란색, 중형, 직경은 35mm까지, 대부분 25-30mm.
씨방: 대부분 5개로 나뉨(90%), 그외는 6(8%), 4(2%). 측면은 넓은 보트 모양, 위는 편평한 것에서 약간 둥근모양. 정면은 넓은 타원형에서 타원형까지. 크기는 12X9mm까지, 대부분 8.5X7mm.
씨앗: 황갈색에서 갈색; 매끈한 것에서 쪼글쪼글한 정도 1, 갈색

Lithops fulviceps N.E. Brown (1914)

var. fulviceps

acf. 'Aurea'(1977)

C363

(from PhotoⓒCactus&Co)

C363

(from Uwe Beyer, Germany)

Origin:
종류는 미국과 일본에서 파종하여 키우던 처음 발견하였다. 원산지에서 이종이 나타나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없다. 시마다(Y. Shimada) 처음 플비셉스 변종으로 아우레아(aurea) 처음 발표하였다. 라틴어로 '아우레아' '황금빛 노란색(금색)'이란 뜻이다.

 

Description:
노란색 대신 흰색꽃이 피고, 색깔에서 다른 종과 구분이 되나 그외 다른 면은 변종 풀비셉스와 같다.
: 정면은 불투명한 크림색빛을 띠는 연두색 혹은 청록색. 창은 대개 없으나 종종 매우 불분명한 반투명 잿빛 녹색, 가장자리가 분명한 옅은 노랑빛 녹색을 띠는 형태로 나타난다.

 

Flowers:
흰색, 그외는 변종 풀비셉스와 같다.
씨방: 대부분 5개로 나뉨(81%), 그외는 6(19%).

Lithops fulviceps N.E. Brown (1914)

var. lactinea D.T. Cole(1973)

 

C222

(from PhotoⓒCactus&Co)

C222

(from PhotoⓒCactus&Co)

C222

(from Uwe Beyer, Germany)

Origin:
1971 7 2 콜부부가 수집(C222,PRE). 라틴어로 '락티네아' '우유빛, 푸른빛 흰색' 뜻한다.

 

Distribution:
나미비아, 키트만?(Keetmanshoop)에서 동남동쪽으로 105킬로미터 지점과 주서식지에서 북북동쪽으로 35킬로미터이상 떨어진 . 군체의 장소가 현재 알려진 곳은 '완만한 석회암지대 경사면'(C222)이다.
Stone:
잿빛 흰색을 띠는 켈크리트.

   

Description:
색을 제외하고는 다른풀비셉스종과 같다.
측면: 위가 잘린 형태; 위는 편평한 것에서 약간 둥근모양까지; 틈은 얕다, 5-8mm, 잎은 인접해 있음.

정면: 편평; 타원형-콩팥모양; 잎크기는 비슷-엇비슷; 대부분 불투명; 약간 쪼글쪼글함.

경계: 일반적으로 없거나 명확하게 구분이 되지 않는다.

, 일반적으로 없거나 혹은 명확히 구분이 되지 않으나 정면은 약간 패인 (grooves or furrows)들로 해서 그물형태임; 몇몇 표본에서 창이 있는 부분이 매우 불분명한 반투명이고 구분되지 않는 가장자리를 갖고 있어서 섬과 홈이 구분되는 경우도 있음.

글꼴무늬: 종종 없음. 대개는 개에서 여러 개의 약간 패인 점들, 점선들 혹은 가늘고 불규칙한 가치를 뻗은 듯한 선들이다. 흔희 잘구분이 안되서 돋보기를 봐야 보이나 종종 모양이 확연하게 눈에 띠는 그물형태로 나타나기도 한다.

얼룩점: 직경이 1mm까지 혹은 이상, 대개 그러나 항상 그런 것은 아니지만, 약간 올라와 있고, 작은 수포 처럼 정면전체에 걸쳐 불규칙하게 흩어져있다. 종종 어깨까지 내려오기도 하고 이런 검들이 모여있어서 창처럼 보이기도 한다.
: 정면은 불투명, 우유빛, 푸른빛 혹은 녹색빛 혹은 핑크빛 회백색 또는 회색. 글꼴무늬는 노랑빛 혹은 붉은 오렌지색, 선들은 매우 불규칙한 가지를 뻗는 모양이고 종종 거의 안보이는 경우도 있음. 얼룩점들은 주로 청록색. 어깨는 우유빛 회백색 혹은 푸른빛 회백색.

크기: 중형에서 대형, 정면직경은 40X31mm까지도, 대부분 25X18mm. 머리수는 4 혹은 그이상도, 대부분 1-2.

 

Flowers:
노란색, 소형에서 중형, 직경은 32mm까지, 대부분 20-25mm.
씨방: 다른 풀비셉스와 같거나 약간 크다; 대부분 5개로 나뉨(72%), 그외는 6(25%), 4(2%). 측면은 넓은 보트 모양, 위는 편평한 것에서 약간 둥근모양. 정면은 넓은 타원형에서 타원형까지. 크기는 12X9mm까지, 대부분 8.5X7mm.
씨앗: 황갈색; 매끈한 것에서 쪼글쪼글한 정도 1, 얼룩진 형태

Lithops fulviceps N.E. Brown (1914)

var. laevigata D.T. Cole(2006)

C412

(from PhotoⓒCactus&Co)

C412

(from PhotoⓒCactus&Co)

C412

(from PhotoⓒCactus&Co)

C412

(from Desmond Col)

Origin:
2004 5 7 콜부부가 북케이프(-28 19DC)에서 수집(C412, PRE,holo,iso). 라틴어로 '래비가타' '닦은 것과 같이 매끈한 표면을 갖는'이란 뜻이다. 다른 풀비셉스가 약간 크고 도드라진 얼룩점들을 갖는 반면 종들은 피부밑에 작은 점들을 갖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매끈한 표면을 갖는다고 해서 붙여졌다. 또한 종들은 직경이 작고, 글꼴무늬가 거의 보이지 않는다.

 

Distribution:
북케이프, 군체는 포파더(Pofadder) 북동쪽에서 발견. 이것은 다른 군체들이 이지역외 특히 북쪽이나 혹은 북서쪽에서도 발견될 가능성이 있음을 시사한다.

Stone: 규암 마사(Quartzite gravel), 대부분 불투명 흰색으로 약간 핑크빛 혹은 푸른회색빛이 포함되어 있다.

   

Description:
작고 상대적으로 일정한 모양을 갖는 종은 녹슨 철과 같은 갈색에 몇몇 눈에 띄는 섬들을 갖고 있다.
측면: 주로 위가 잘린 형태; 위는 편평; 틈은 깊다, 6mm까지, 잎은 인접해 있음.
정면: 편평, 대부분 타원형; 잎크기는 대부분 서로 다른 크기임; 반불투명에서 불투명까지; 매우 약간 쪼글쪼글하다.

경계: 선명하게 구분됨. 약간 불규칙.

: 대부분 선명하게 구분되지 않음.

: 개이고 대부분 선명하게 구분되지 않음.
글꼴무늬: 거의 없지만, 아주 가는 선들, 점들, 점선들 그리고 고리모양으로 나타나고, 붉은 색이다.

얼룩점: 많다, 흔희 경계부위와 불분명하게 보이는 창에 있다.
: 정면(경계와 ) 불투명한 것에서 반불투명한 것까지. 홈은 어두운 올리브그린색, 불분명한 반투명. 어깨는 정면과 색이 같다.

크기: 소형에서 중형, 정면직경은 27X18mm까지도, 대부분 20X15mm.(특출난 표본에서는 그늘에서 29X24mm까지 자라기도 한다.) 머리수는 3 혹은 그이상도, 대부분 1-2.

 

Flowers:
노란색, 중형, 직경은 드물지만35mm까지, 대부분 25-30mm.
씨방: 대부분 5개로 나뉨(89%), 그외는 6(11%). 측면은 넓은 보트 모양, 위는 편평. 정면은 넓은 타원형에서 타원형까지. 크기는 6X5mm까지.
씨앗: 밝은 황갈색; 매끈한 것에서 쪼글쪼글한 정도 1, 종종 얼룩진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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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톱스 프란시스 Lithops francisci

 http://www.lithops.co.za/species/francisci.html

 

Lithops francisci N.E. Brown(1925)

C371

(from PhotoⓒCactus&Co)

C371

(from PhotoⓒCactus&Co)

C371

(from Uwe Beyer, Germany)

C140

(from Yasuhiko Shimada)

Origin:
1922 7 커트 딘터 교수가 수집. 벨기에 콘티치(앤트워프 인근) 사는 그의 친구 프란츠 라에(Frantz de Laet) 이름에서 따옴.

Distribution:
나미비아, 코비스베르그(Kovisberg) 할렌베르그 언덕(Halenberg hills)에서 뤼더리츠(L?deritz) 동부와 아우스뤼더리츠(Aus-L?deritz)가의 북부까지의 지역. 발견지역: 할렌베르그(C140). 윌리암슨(Dr&Mrs. G. Williamson)박사가 기록한 새로운 발견지역은 할렌베르그 지역에서 북부로 40킬로미터이상 떨어진 코닙베르그 (Konipberg Mountains)이다.
Stone:
편마암;편마암과 편암. : 잿빛흰색, 밝은 갈색, 약간 검은색.

   

Description:
아주 선명하고 매우 많은 얼룩점으로 구별이 된다.
측면: 위가 잘린 형태로 심장모양임; 위는 대개 둥근 형태임, 종종 + 편평. 틈은 깊다, 6-12mm; 잎은 서로 인접해있으나, 종종 윗부분에서 약간 벌어지는 경우도 있음.
정면: 약간 도드라져있다; 타원형-콩팥모양; 잎크기는 대개 비슷; 주로 불투명; 매끈한 것에서 아주 약간 쪼글쪼글한 것까지.

경계: 대개 선명하게 구분이 되지 않음. 매우 불규칙하고 울툭불툭한 돌기들로 이뤄짐.

: 항상+닫혀있음. 종종 없는 경우도 있는데, 이때 정면은 거의 완전하게 불투명색임.

: 약간 패여있음, 대개 좁고 구분이 안되는 형태로 매우 불규칙적이고, 대개 불규칙한 그물망형태로 연결된다.

: 구분이 안되고, 모양이 매우 불규칙적이고 울툭불툭하다.
글꼴무늬: 없음.

얼룩점: 매우 많다,+둥글고, 작고, 직경이 0.5mm까지정도이고, 아주 약간 패인형태이며, 정면 전체에 걸쳐 불규칙적으로 흩어져 있다. 가장자리에 혹은 가장자리를 따라서 종종 몰려 있기도 하다; 이때는 얼룩점이 모여있는 것과 홈을 구별하기가 어렵다.
: 정면(경계와 ) 불투명한 베이지색, 잿빛 흰색, 담황색 혹은 크림색이고 노랑빛, 녹색빛 혹은 핑크빛을 띤다. 홈은 불분명한 반투명의 탁한 녹색빛 회색. 얼룩점은 탁한 잿빛 녹색. 어깨는 정면과 비슷하거나 혹은 약간 옅다.

크기: 소형에서 중형, 정면직경은 30X20mm까지도, 대부분 24X17mm. 머리수는 20 혹은 그이상도, 대부분 3-6.

 

Flowers:
노란색, 소형, 직경은 25mm까지, 대부분 15-20mm.
씨방: 대부분 5개로 나뉨(98%), 그외는 2(2%). 측면은 넓은 보트 모양, 위는 편평. 정면은 넓은 타원형에서 타원형까지. 크기는 8X6.5mm까지, 대부분 7X6mm.
씨앗: 황갈색; 쪼글쪼글한 정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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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톱스 도로시에 Lithops dorotheae

 http://www.lithops.co.za/species/dorotheae.html

 

Lithops dorotheae G.C. Nel (1939)

 

C124

(from PhotoⓒCactus&Co)

C124

(from PhotoⓒCactus&Co)

C124

(from Uwe Beyer, Germany)

C300

(from Uwe Beyer, Germany)

Origin:
1935 알레타 헬레나 엑스틴부인이 수집(일부 출판물에서 인용하는 도로시 엑스틴부인이 아니다.).(Nel)에게 리톱스를 건네준 후이스텐(Ds D.P. van Huyssteen) 도로시 후이스텐의 이름에서 따왔다. 넬에 따르면 정작 후이스텐은 어디서 리톱스를 발견했는지 모른다고 한다. 볼루스 부인이 리톱스 엑스티니아에(L. eksteeniae)라고 명명하고 꽃이 피는 기다리다가 출판을 늦췄는데, 이때는 넬교수가 이미 리톱스 도로시에(L. dorotheae) 이름으로 출판한 15 지난 후였다. 결국 엑스틴부인은 리톱스중에서 가장 인기가 있는 중에 하나인 리톱스를 수집하였음에도 아무런 댓가를 받지 못한 셈이다.

예전에 국민리톱스를 정하라면 어떤걸까요란 질문에 몇몇 분이 도로시라고 하던데, 국내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인기있는 종인가 봅니다.

Distribution:
남아프리카 중앙, 포파더(Pofadder)-넬에 언급한 것처럼, 펠라가 아니라- 인근 작은 지역. 발견지역: 포파더 인근(C124)(펠라가 아님)
Stone:
가는 석영을 포함한 장석; 장석을 함유한 규암. : 적갈색, 황갈색, 약간 흰색이 섞임.

   

Description:
아주 선명한 창과 대담한 글꼴무늬로 이목을 끄는 매우 특징적인 종임.
측면: 위가 잘린 형태로 심장모양임; 위는위는 종종 + 편평하기도 하나, 대부분 뚜렷하게 볼록 튀어 나온 형태임. 틈은 얕다, 7-10mm; 잎은 서로 인접해있으나, 종종 윗부분에서 약간 벌어지는 경우도 있음.
정면: 편평함; 타원형-콩팥모양; 잎크기는 비슷-엇비슷; 불투명 + 반투명; 매끈함.

경계: 뚜렷하고 선명한 무늬로 불규칙한 치아모양무늬 혹은 파도모양무늬이고 대개 여러 개의 돌기들을 갖고 있다.
: 아주 드물게 + 완전히 열리기도 . 대개 + 닫혀있음.

: 넓은 것에서 좁은 것까지 있음. 불규칙적임.

: 개에서 여러 개까지. 작은 것에서 넓은 것까지, 대개 명확하게 구분됨.
글꼴무늬: 창과 홈에 있고, 대개 여러 개의 굵고 규칙적인 , , 고리모양 그리고 별모양형태이다. 종종 서로 연결되서 찢어진 그물모양처럼 보이기도 .

얼룩점: 돋보기로 봐도 거의 안보임, 개에서 여러 , 창위에 흩어져 있다.
: 경계와 섬은 불투명한 크림색빛, 노란빛 혹은 핑크빛 베이지색, 종종 녹색빛이 나기도 . 창과 홈은 반투명한 잿빛, 갈색빛 혹은 붉은 녹색, 혹은 녹색빛 회색. 글꼴무늬는 밝은 것에서 어두운 피색깔 빨강, 오렌지빛 빨강. 얼룩점은 불분명한 탁하고 어두운 회색빛 녹색. 어깨는 경계와 색이 같다.

크기: 소형에서 중형, 정면직경은 23X16mm까지도, 대부분 20X13mm. 머리수는 7 혹은 그이상도, 대부분 2-5.

 

Flowers:
노란색, 중형에서 대형, 직경은 42mm까지, 대부분 25-30mm.
씨방: 대부분 5개로 나뉨(96%), 6(3%), 4(1%). 측면은 넓은 보트 모양, 위는 편평한 것에서 약간 튀어난 모양까지. 정면은 넓은 타원형에서 타원형까지. 크기는 7X6mm까지, 대부분 6X5.5mm.
씨앗: 밝은 갈색에서 갈색; 울퉁불퉁한 결절이 있는 정도 1, 얼룩져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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