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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산지 선인장과는 원산지가 라틴 아메리카인데 비해, 다육식물은 아프리카 남부를 중심으로 아프리카 대륙 전체, 카나리아 제도, 마다가스칼 섬, 아라비안 반도 남부인도 등이며, 기후적으로 우기와 건기(乾期)가 구별되는 지역이다. 그 다음으로 많이 자생하고 있는 지역으로는 아메리카 남서부, 멕시코에서 중미와 남미서부이다. 〔생육지〕 일반적으로 온대에서 열대에 걸친 건조지역에 분포하는데 드물게는 한랭지에 서식하는 것도 있다. 사하라사막·중앙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 등 대사막이나 그 주변에는 그다지 많지 않고 남아프리카공화국과 그 주변, 케냐·소말리아 등 동아프리카 여러 나라에 많다. 또 사막보다도 건조한 고원지대에 많다. 대형다육식물은 산지의 경사면에 듬성듬성 군락을 만드는 것이 많으며, 꿩의비름과의 다육식물은 바위산의 급경사면에 많다. 작은 선인장류를 포함한 그 외의 고도다육식물은 덤불 속 그늘이나 바위의 갈라진 틈에 군락을 이루는 것이 많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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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의 주요 과명별 특징 | |||||||||||||||||||||||||||||||||||||||||||||||||||||||||||||||||||||||||||||||||||||||||||||||
석류풀과(石榴-科, 蕃杏草科 ; Aizoaceae) | |||||||||||||||||||||||||||||||||||||||||||||||||||||||||||||||||||||||||||||||||||||||||||||||
Aizoaceae과는 6개의 아과로 분류되고, 이중 2개 아과는 다육식물로서 중요한 종류는 포함하지 않고 있지만 나머지 4개 아과는 Mesem류, 또는 Mesem아과군이라고 불리운다. 이 Mesem류는 120여속 약 3천종의 다육식물로 이중에는 다육원예상 관상가치가 높은 종류가 많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Aizoaceae과의 다육식물을 편의상 Mesem류라 분류하기도 한다. Mesem는 그리스어로 [한낮의 꽃]이란 의미로 그 많은 종이 낮 전후에 개화해서 저녁무렵에 지기 때문이지만, 일부는 저녁부터 개화하는 것도 있고, 이런 종류의 대부분은 방향성을 갖고 있다.
흔히 살아 있는 돌 혹은 꽃피는 돌로 알려진 50여종(種)의 생석화속은 남아프리카에 자생하고 있으며, 줄기는 거의 없고, 매우 두터운 5~10cm 크기의 잎은 땅속이나 자갈에 파묻혀 있어 잎 상부만 보이게 자라는 식물이다. 광합성을 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잎넓이가 필요한데, 그것을 최소한도로 제한하고 있는 리톱스는 잎몸을 땅속에 묻고 있으며, 창구조에서는 빛을 받아들이고 있다. 비가 오는 계절마다 2장의 잎이 만들어져 다육질의 둥그런 구조를 이루며 윗부분이 길게 갈라진다. 오래된 잎은 주름이 지면서 시든다. 옆으로 퍼지면서 자라고 하나의 식물체가 여러 개의 돌처럼 보이기도 한다. 아프리카 남부가 원산지인 자생지에서 부근의 돌과 색·모양이 매우 닮아 살아 있는 돌 또는 석식물이라 불리며 의태의 예로도 인용된다. 꽃은 대부분 낮에 피지만 방향을 내며 밤에 피는 종류도 있다. 배수가 잘 되는 흙에서 자라고 여름의 고온다습기에는 통풍을 잘 하여 재배한다. 이 속의 식물은 아주 신기하게 생겨 세계적으로 집 안에서 널리 재배되고 있다. 꽃은 채송화처럼 생겼으며 , Lithops turbiniformis를 노미옥(현재, 부귀옥 [Lithops hookeri])로 부른다.
[생석화속 종의 식별방법] ♡ 윗 잎면의 볼록 정도 : 편평하거나 튀어 나온 정도 좀더 상세한 사진, 정보는 click!
외떡잎식물 백합목의 한 과. 대개 초본으로 전 세계에 4,00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123여 종이 있다. 여우꼬리풀, 부추, 양파, 마늘, 비비추 따위가 있다.
쌍떡잎식물 갈래꽃류의 한 과. 전 세계에 약 500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쇠비름, 채송화의 2종이 분포한다.
쌍떡잎식물 통꽃류 용담목의 한 과. 전 세계에 100속 1,700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5속 10종이 자란다. 나도은조롱, 박주가리, 백미꽃 따위가 있다. ≒나마과.
외떡잎식물의 한 과. 용설란, 유카, 실유카가 있는데, 약 22속(屬)과 종종 목질로 된 짧은 줄기를 가진 720여 종(種)으로 이루어져 있다. 전세계의 열대·아열대·온대 지역에 널리 퍼져 있다.이 과 식물의 잎은 폭이 좁고 창 모양이며 때때로 다육질이거나 가장자리에 톱니가 나 있는데, 각 식물의 아래쪽에 모여 난다. 대부분의 종들은 많은 꽃이 큰 꽃줄기에 모여 달린다. 열매는 삭과( 果) 또는 장과(漿果)이다.
멕시코를 중심으로 북미, 남미, 서인도제도 등이 원산이며 약 300여종이 있다. 잎 가장자리에 날카로운 가시가 있으며 다육의 잎이 로젯트상으로 총생한다.
호미란(Sansevieria thyrsiflara)은 밝은 녹색 띠무늬에 가장자리가 노란색인 잎이 달리며, 향기가 나는 푸르스름한 흰 꽃이 길게 무리지어 핀다. 한국에는 1958년경 복륜산세비에리아를 비롯해 몇 종류가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잎을 보기 위해 집 안의 화분에 널리 심고 있다.
쌍떡잎식물 장미목의 한 과. 대개 고기질의 초본 또는 관목으로 전 세계에 33속 1,300여 종이 분포하는데 우리나라에는 돌나물, 바위솔, 돌꽃, 기린초 따위의 30여 종이 있다.
독특한 잎 때문에 주목을 받는 가장 흔한 종(種)에는 마다가스카르 바위솔( Kalanchoe tomentosa), 칼랑코에 마르모라타( Kalanchoe marmorata), 만손초( Kalanchoe pinnata), 선녀무( Kalanchoe beharensis), 화호접 또는 천손초( Kalanchoe daigremontiana), 칼랑코에 페드츠켄코이( Kalanchoe fedtschenkoi) 등이 있다. 화려한 꽃을 보기 위해 화분에 심는 식물들은 칼랑코에 블로스펠디아나( Kalanchoe blossfeldiana)의 변종으로, 이들의 꽃은 6주간이나 피어 있어 겨울에도 널리 팔리고 있다. 이 속 식물은 세심한 주위를 기울이지 않아도 비교적 잘 자라는데, 간접적인 빛에서도 살 수 있지만 많은 양의 직사광선이 필요하며 식물 전체가 완전히 말랐을 때만 물을 주어야 한다. 모든 종은 잎꺾꽂이 또는 줄기꺾꽂이로 쉽게 번식시킬 수 있다.
멕시코에서 남미 북서부에 약 100여종이 분포하는데 종간교배에 의해 나온 원예종이 많다.
잎은 다육으로 로젯트상으로 총생하는 것이 많은데 표면이 밀랍, 부드러운 털 또는 가루로 덮여 있으며, 흔히 무지개빛을 띠고 밝은 햇빛을 받으면 가장자리가 붉게 보이기도 한다. 에케베리아속 식물은 촘촘하게 로제트로 나는 대칭되는 잎과 보통 잎 위로 높게 올라오는 꽃자루가 유난히 긴 꽃차례 때문에 식물 수집가들에게 인기가 있다. 에케베리아 길바( Echeveria ×gilva), 에케베리아 엘레간스( Echeveria elegans), 우단풀(=꽃바위솔)( Echeveria pulvinata) 등과 같이 크기가 작은 종들은 작은 화분에 심거나 다른 다육식물과 함께 배수 구멍이 없는 접시 등에 심어 기른다. 에케베리아 기비플로라( Echeveria gibbiflora), 에케베리아 코키네아( Echeveria coccinea), 에케베리아 물티카울리스( Echeveria multicaulis) 같이 크기가 큰 종들은 멕시코와 아메리카 남서부의 정원에서 흔히 볼 수 있다.
40여 종(種)으로 이루어진 이 속은 키가 작은 다육식물로 유럽, 모로코, 아시아 서부가 원산지이다. 'houseleek'라는 이름은 유럽에서 초가지붕 위에서 자라는 몇몇 종의 모양에서 따온 것이며, 'live-forever'는 이들의 내한성과 내구성을 가리켜 붙여졌다. 보통 두꺼운 다육질의 잎이 빽빽하게 로제트를 이룬다.
주로 북반구의 온난지에 400종 이상이 자생하고 있다. 종이 많은 만큼 형태도 다양하다.
쌍떡잎식물의 갈래꽃류의 한 과. 초본이나 목본으로 한국에 10속 21종이 있는데 전 세계에 약 280속 8,000여 종이 분포한다. 대극(大戟), 등대풀, 피마자 따위가 있다.
유포르비아의 유액은 독성이 있으나 테르펜계 탄화수소가 함유되어 있어 석유식물로서 최근 주목받고 있다. 이 속의 식물을 영어로 'spurge'라고 하는데, 하제(下劑)로 쓰이는 1년생초에서 따온 것으로 여겨진다. 많은 종들이 관상식물, 약재 또는 잡초로서 사람들과 중요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이 가운데 키가 1m에 이르는 유럽산 소파두(Euphorbia lathyris)의 씨는 한때 완하제로 쓰이기도 했다. 대극속 식물은 전세계 곳곳에서 여러 가지 모습으로 자라고 있는데, 아프리카와 인도의 메마른 지역에서 자라는 많은 종들은 그 모습이 선인장과 비슷하다. 그러나 선인장과는 달리 대극속 식물들은 하얀 수액을 지니고 있다. 이 속의 식물들은 인도의 틈새에서 잡초로 자라는 북아메리카산 애기땅빈대(Euphorbia supine)처럼 옆으로 기면서 납작하게 자라는 풀부터 관목이나 교목에 이르기까지 여러 형태를 나타낸다. 꽃은 암술 1개로 된 암꽃과 수술 1개로 된 많은 수꽃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수꽃이 암꽃을 둘러싼다. 모든 꽃은 축소되어 술잔처럼 생긴 꽃턱[花床]이 에워싸고 있으며, 꽃턱 끝에는 5개의 잎처럼 생긴 선체(腺體)에 조그만 돌기처럼 샘[腺]이 하나씩 달려 있다. 이처럼 꽃이 달리는 것을 배상(杯狀)꽃차례라고 한다. 열매는 쉽게 터지는 삭과( 果)이며 3개의 씨가 들어 있다. 선인장처럼 보이는 종들은 가시가 달려 있고, 각이 진 줄기에는 즙이 많은데 키가 15m까지 자라는 교목인 동아프리카의 유포르비아 칸델라브룸(Euphorbia candelabrum)과 유포르비아 니이카이(Euphorbia nyikae), 키가 6m 정도 되는 관목인 아프리카 남부산 기린관(Euphorbia grandicornis)과 동인도 지방의 제금(Euphorbia lactea) 등이 이에 속하며 뒤의 2종은 따뜻한 지역에서 울타리용으로 심고 있다.
즙이 많지만 가시가 없으며, 곧게 6m 정도까지 자라는 줄기에 많은 가지가 손가락 모양으로 달리는 청산호(Euphorbia tirucalli)는 인도가 원산지이며, 아프리카와 열대지방 곳곳에서는 오두막 주변이나 가축우리의 울타리로 심고 있다. 멕시코산 유포르비아 안티시필리티카(Euphorbia antisyphilitica)는 청산호와 비슷하나 막대 모양의 회녹색 줄기는 1m 정도 자라고 가지가 없이 그대로 노출되어 있는데, 줄기 겉에서 광택제·양초·윤활유·종이방수제 등을 만드는 밀랍이 나온다. 약간 덩굴처럼 자라며 목본성 줄기에 가시와 잎이 무성한 꽃기린(Euphorbia milii/Euphorbia splendens)은 마다가스카르가 원산지로 온대지역에서는 집 안에서 화분에 널리 심고 있으며, 열대지방에서는 뜰을 화려하게 꾸며주는 식물이다. 열대지방에서 자라는 대극속 식물 중 가장 잘 알려진 것은 멕시코 남부와 과테말라가 원산지인 포인세티아이다. 이 식물에는 주홍색을 띠는 포(苞:꽃 바로 밑에 붙어 있는 잎처럼 생긴 것)가 달려 있으며, 성탄절에 많이 쓰인다. 포인세티아말고도 멕시코 남부와 중앙아메리카에서 성탄절에 널리쓰는 식물로는 파스쿠타(Euphorbia leucocephala)가 있는데, 이는 키가 1.5~4m 정도인 관목이며 겨울에 조그맣고 하얀 많은 포들이 안개가 피는 것처럼 달린다. 이 나무의 어떤 변종들은 짙은 붉은색을 띠는 잎들이 달리기도 한다. 멕시코산 유포르비아 풀겐스(Euphorbia fulgens)는 키가 90㎝ 정도 되는 관목이며 줄기가 가늘고 주황색 포가 무리지어 있는데, 화분에 심어 기르기도 하며 겨울이 따뜻한 곳에서는 뜰을 꾸미는 관목으로 심기도 한다. 온대지방에서 자라는 다년생 관상식물로는 유럽이 원산지인 유포르비아 키파리시아스(Euphorbia cyparissias), 유포르비아 베나타(Euphorbia venata/Euphorbia wulfenii), 유포르비아 에피티모이데스(Euphorbia epithymoides), 유포르비아 카라키아스(Euphorbia characias) 등과 히말라야산 유포르비아 그리피티이(Euphorbia griffithii)가 있다. 유포르비아 키파리시아스는 공처럼 둥그렇게 생겼고 잎이 바늘 모양이며, 봄에는 금빛이 도는 포들이 식물체를 감싼다. 유포르비아 베나타는 키가 0.9~1.2m 정도이고 초록빛이 도는 노란색 꽃이 두상(頭狀)꽃차례로 피며 파란색이 도는 잎이 달린다. 유포르비아 에피티모이데스는 키가 약 30.5㎝ 정도이고 둥근 공처럼 생겼으며, 봄에 금색에서 밝고 옅은 황록색까지의 색을 띠는 꽃이 핀다. 유포르비아 카라키아스는 키가 0.9~1.2m 정도이고 여름에 구릿빛이 도는 노란 포가 달린다. 유포르비아 그리피티의 한 변종은 이른 여름에 불 타는 듯한 오렌지색 두상꽃차례로 달린다. 1년생 관상식물로는 북아메리카 서부지방이 원산지인 설악초(Euphorbia marginata), 미국 동부와 중부에서 페루가 원산지인 산불꽃(Euphorbia heterophylla)의 많은 변종들이 있다. 산불꽃은 키가 90㎝ 정도이고 포가 포인세티아의 포처럼 초록색을 띠고 붉은 점들이 나 있으며, 잎의 모양이 다양하다. 잡초로서 중요한 종으로는 미국 중부와 동부에서 자라는 꽃대극(Euphorbia corollata), 유럽이 원산지이나 미국 북부와 캐나다에서 귀화식물로 자라는 흰대극(Euphorbia escula)·큰땅빈대(Euphorbia maculata)·애기땅빈대(Euphorbia supina)와 이와 유연관계가 깊은 유럽산 작은땅빈대(Euphorbia peplus)·등대풀(Euphorbia helioscopia)등이 있다. 어떤 식물학자들은 대극속을 포인세티아속(Poinsettia)·티티말루스속(Tithy-malus)·티티말롭시스속(Tithymalopsis)·디크로필룸속(Dichrophyllum) 등 여러 개의 속으로 나누기도 한다. 개감수(Euphorbia sieboldiana)·대극(Euphorbia pekinensis) 등은 깊은 산 속에서 볼 수 있으며, 두메대극(Euphorbia fauriei)은 한라산 꼭대기 근처에서만 자라는 우리나라 고유식물이다.
요리용 기름, 비누, 강한 하제(下劑)를 만드는 데 쓰는 씨를 얻을 수 있다. 씨 자체는 독을 없애기 위해 구운 다음 먹을 수 있다. Jatropha속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크니도스쿨로스속(Cnidosculos)은 꽃받침 잎이 꽃부리처럼 피지만 꽃에 꽃잎이 없어 야트로파속과 쉽게 구분할 수 있다. 한국에는 1965년에 산호유동이 들어와 주로 온실 안에 심으며 여름에서 가을에 걸쳐 붉은색 꽃이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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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다육식물의 과명과 대표속
아데니움속(Adenium)·파키포디움속(Pachypodium)은 아프리카의 다육식물로 잎이 어긋나 있으며 줄기하부가 비대한 상태로 성장한다. 아데니움 물티플로룸(Adenium multiflorum)은 별 모양의 꽃과 커다란 땅속덩이줄기를 갖는 관상용 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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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식물의 과명 괭이밥과[초장초과(酢奬草, Oxalidaceae], ※ 국화과[Compositae], ※ 꼭두서니과[천초과, 薦草科, Rubiaceae], ※ 꿀풀과[Labiatae], ※ 남가새과[질려과(疾藜科, Zygophyllaceae], ※ 닭의장풀과[압척초과(鴨?草科, Commelinaceae], ※ 대극과(등대풀과)[大戟科, Euphorbiaceae], ※ 돌나물과(꿩의 비름과)[景天科, Crassulaceae], ※ 두릅나무과[오가과(五加科, Araliaceae], ※ 마과(참마과)[서여과, Dioscoreaceae], ※ 메꽃과[선화과(旋花科, Convolvulaceae], ※ 미나리과(산형과)[Umbelliferae], ※ 박과(참외과)[호로과(葫蘆科, Cucurbitaceae], ※ 박주가리과[라마과(蘿摩科, Asclepiadaceae], ※ 백합과[百合科, Liliaceae], ※ 번행초과(석류풀과)[番杏草科, Aizoaceae], ※ 베고니아과[추해당과秋海棠科, Begoniaceae], ※ 벽오동과[Sterculiaceae], ※ 뽕나무과[Moraceae], ※ 새모래덩굴과[Menispermaceae], ※ 석류풀과[Ficoidaceae], ※ 소철과[Zamiaceae], ※ 쇠비름과[마치현과(馬齒현科, Portulacaceae], ※ 수선화과(석산과, 石蒜科, Amaryllidaceae], ※ 시계풀과[달리아과(서번련과, 西番蓮科, Passifloraceae], ※ 쐐기풀과[담마과(蕁麻科, Urticaceae], ※ 앵초과[보춘화과(報春花科, Primulaceae], ※ 옻나무과[칠수과(漆樹科, Anacardiaceae], ※ 용담과[龍膽科, Gentianaceae], ※ 용설란과[龍舌蘭科, Agavaceae], ※ 자리공과[상륙과(商陸科, Phytolaccaceae], ※ 쥐손이풀과[Geraniaceae], ※ 참깨과[호마과(胡麻科, Pedaliaceae], ※ 초롱꽃과(도라지과)[길경과(桔梗科, Campanulaceae], ※ 콩과[Leguminosae], ※ 파인애풀과[봉리과(鳳梨科, Bromeliaceae], ※ 포도나무과[포도과(葡萄科, Vitaceae], ※ 협죽도과[협죽도과(夾竹桃科, Apocynaceae], ※ 후추과[호초과(胡椒科, Piperaceae], ※ 해바라기과[낙규과(落葵科, Basellaceae], ※ 목면과[木棉科, Bombacaceae], ※ 올리브과[감람과, 橄欖科, Burseraceae], ※ 파파야과(번목과과, 番木瓜科, Caricaceae], ※ Didiereaceae, ※ Fouquieriaceae, ※ 다수유과[茶茱萸科, Icacinaceae],※ 야목단과[野牡丹科, Melastomataceae], ※ Moringaceae, ※ Welwitschiace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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