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는 날의 엽서


칠복수 (七福新, 세쿤다 = 칠복수 = 칠복신)

학명 : Echeveria secunda var. glauca )

원산지 : 남아프리카

특성 : 옅은 녹색의 몸체에 많은 곁가지를 형성해 풍성한 군생으로 키운다.(번식이 용이) 개화기는 늦가을부터 이른봄까지

긴 겨울을 잘 이겨내고 목질로 커가는 칠복수

작년 11월 때의 모습과는 달리 한 몸에서 각각 분지가 잘 되어 각각의 굵은 줄기를 갖고 있다.

분지된 사이에서 태어나는 칠복수 아가들.


kotetti상이 잘 알고 있는 이 소녀에게  나도 칠복수의 그림을 부탁했다.ㅎ

(사실은 이 그림은 photofunia.com에 가서 편집한 것이다.^^) 

 

아래는 동운을 포토퍼니아 에서 편집해 보았다.

정말 어느 미술관 대리석 벽에 걸려 있을 명화처럼 보이지 않는가?

블UP! 해주세요.^^ 한RSS에서 구독 Feed Burner RSS-푸르는 날의 엽서 Google에서 구독 위자드닷컴에서 구독
Posted by 愛.隣.如.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