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는 날의 엽서


 아이를 거닐고 있는 데일리 데일.

날이 풀리면서 들인 아이 중에 하나이다.

아직까진 특별한 매력을 못 느끼는 아이 이지만, 햇볕에 놓으면 놓을 수록 붉은 색이 짙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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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愛.隣.如.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