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치스 넘 잎꽂이 모습.
맨 위의 아이는 요 근래에 들어온 아이고 밑에 왼쪽은 예전부터 키워온 아이거 이만큼 자랐다.
이젠 제법 아메치스 흉내를 내는 듯 한데, 생육은 근래에 데리고 온 녀석이 더 빠른 것 같다.
통통한 아이들 매력에 빠져서 덤으로 들이긴 했지만 뿌듯한 녀석들이다.ㅎ
| 가을 맞이 잎꽂이(葉揷) (0) | 2009.11.28 |
|---|---|
| 담설과 아메치스, 발디 잎꽂이 (0) | 2009.11.28 |
| 파랑새 잎꽂이 (0) | 2009.11.28 |
| 라우이 잎꽂이 (0) | 2009.11.28 |
| 담설(Graptopetalum paraguayense ssp. bernalense) (0) | 2009.11.28 |
Graptopetalum paraguayense ssp. bernalense
담설이란 아이 잎꽂이다.
용월과에 속한다는데 우리가 아는 용월과는 가격차이가 좀 있는 아이이다.
첫 구매 기념으로 판매자님이 챙겨 줬는데...요런 아이가 두녀석이나 된다.
통통한 것이 현재 바구니로 키우고 있는 용월과는 달라보인다.
별 문제 없이 잘 클것 같은 예감!! ^^
| 가을 맞이 잎꽂이(葉揷) (0) | 2009.11.28 |
|---|---|
| 담설과 아메치스, 발디 잎꽂이 (0) | 2009.11.28 |
| 파랑새 잎꽂이 (0) | 2009.11.28 |
| 라우이 잎꽂이 (0) | 2009.11.28 |
| 아메치스 넘(gratopetalum amethystinum) (0) | 2009.11.28 |
<리톱스 발아 준비물: 발아분, 깔망, 마사토, 배양토, 작은 모래, 리톱스 씨앗 >
리톱스나라에서 초보인 나를 위해 발아 시키는 설명서까지 보내줌.^^*
C271, C199, C133 각 20립 그리고 믹스로 30립
저기 보이는 봉투아래 작은 점들이 바로 리톱스 씨앗!
순서 1. 발아화분에 깔망을 깐 후 마사토를 깔아 준다.
2. 그 다음 바로 배양토를 1/4정도 깔아 줌.
3. 배양토를 렌지에 넣고 10분간 살균..
렌지 속에서 바로 나온 모습. 갓 구워낸 쿠키처럼 모래가 바삭바삭! ㅎ
4. 저면관수. 집에 있는 딸기박스 구멍 메꿔서 약 2시간 동안 담궈둔다..그런 다음 작은 모래를 살짝 뿌려줌...
(깨소금 뿌리듯이..아주 살짝~..ㅎ)
5. 그런 다음 씨앗을 파종(파종의 느낌보단 뿌려준다는게 맞을 듯..뿌릴 때 바람에 안날라가게 주의요망)하고 나서
다시 한번 모래로 복토(살짝 덮어줌)한 모습.
6. 마지막! 발아화분을 싹을 틔울 때까지 저면관수 유지. 그리고 비닐까지 씌어주고 숨구멍도 내주면 끝....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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