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는 날의 엽서








올 2009년 5월부터 수집해온 아이들 입니다.
지금은 아이들의 잎꽂이들을 합치면 그래도 꽤 모았지요? ^^
블UP! 해주세요.^^ 한RSS에서 구독 Feed Burner RSS-푸르는 날의 엽서 Google에서 구독 위자드닷컴에서 구독
Posted by 愛.隣.如.己.

Graptopetalum amethystinum




블UP! 해주세요.^^ 한RSS에서 구독 Feed Burner RSS-푸르는 날의 엽서 Google에서 구독 위자드닷컴에서 구독
Posted by 愛.隣.如.己.

Echeveria lilacina

김주호씨로 부터 받은 릴리시나.

 전에 있던 아이, 나눔하고 남은 아이를 주고 이리 큰 선물을 받다니..

 난 딸랑 하나 주었는데 머릿수가 무거운 아이를 받고 보니 기쁨 보다는 왠지 부담이 앞선다.

 다 보내고 언젠가 하난 사야지 했는데, 이렇게 아이가 생기다니...

 별로 준 것 없이 받는 것은 언제나 부담스럽다. 차라리 내가 더 주고 말지....

 김주호씨는 다육을 키우게 되면서 알게 된 분으로 광주에서 회계사 일를 하고 있다.

 하는 일도 멋지고 그 분과의 만남은 늘 즐겁다...

 다음 만남이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나도 다른 예쁜 아이로 선물을 하고 싶다.

 김주호씨...보고 있나요??? 잘 키우겠습니다.  고맙습니다...*^^*

블UP! 해주세요.^^ 한RSS에서 구독 Feed Burner RSS-푸르는 날의 엽서 Google에서 구독 위자드닷컴에서 구독
Posted by 愛.隣.如.己.

Sedum lucidum 'Obesum'
블UP! 해주세요.^^ 한RSS에서 구독 Feed Burner RSS-푸르는 날의 엽서 Google에서 구독 위자드닷컴에서 구독
Posted by 愛.隣.如.己.

오동통통 살이 오른 진보 미인 잎꽂이 아이.

그런데 학명을 찾아 보니 "진보미인"이란 아이는 없다.

분명 처음에 받기론 진보미인이라 하여 받았는데..자세한 이름을 찾을 수가 없다.

 이름을 모르면 어떠하리..

단연 미인계 속에 들어있는 아이이니 만큼 통통하게 살이 오른 모습이 정말 매력적이다.

 이 아이..잎꽂이를 시도한지가 꽤 되는데 정말 더디 자란다.

모체가 되는 잎도 통통하게 같이 커가는 중인데..재탕의 유혹이 슬슬 들기 시작한다.


도도한 미인...도미인이다.ㅎ

쌍두로 자라는 아이인데 정말 크지도 않고 언제 대품이 될지 무작정 기다리고 있다.

 도미인의 새로운 발견!

아래는 모 사이트에 올려진 도미인의 모습이다.

색감은 물론 자태가 가히 미인(美人)답다.

↑ 우리 아이들은 언제 이만큼 자랄까...흠....


누가 이 아이의 이름 좀 가르쳐 주세요. ㅎ 

블UP! 해주세요.^^ 한RSS에서 구독 Feed Burner RSS-푸르는 날의 엽서 Google에서 구독 위자드닷컴에서 구독
Posted by 愛.隣.如.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