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는 날의 엽서









금황성(錦晃星) 학명:Echeveria pulvinata

원산지:멕시코

생육기:여름,

내한성:中 내서성:中,

꽃: 종모양이며 선명한 주황색~적색.

개화기: 2월에서4월 물주기:건조하듯이 키워야 잎의 색깔이 또렷하다

 

물주기:
건조하듯이 키워야 잎의 색깔이 또렷하다. 물을 줄 때는 충분히 관수하고

다음 관수할 때 까지 충분히 건조시킨다.
휴면기인 겨울엔 잎이 시들지 않을 정도로 관수, 휴면기에 과도한 관수는
뿌리를 썩게 만든다.

 

관리:
강한 햇빛을 좋아 하므로 창가나 베란다에 둔다.
반그늘이나 양지바른 곳에 두고 관리한다.
원래 척박한 곳에서 자생하는 종이라 거름이 필요없는 종이다.
봄에 잎이나 줄기를 잘라 꺽꽂이, 잎꽂이의 경우 한달 후면 새로운 개체를 얻을 수 있다.

 

특징:
에케베리아속의 다른 다육이에 비해 꽃대가 짧고 꽃이 오래가며 크기 또한 크다.
길고 두터운 녹색의 잎은 백색의 융모로 뒤덮혀 있어 햇볕에 노출될 경우 은빛이 나는 매우 아름다운 종이다.

모체는 작은 저목형으로 분지성인데 로제트의 잎 직격은 8cm정도.
생장기인 봄철에 잎끝은 짙은 적색으로 물든다.
줄기끝은 어두운 주황색의 잔 털이 나 있다.

블UP! 해주세요.^^ 한RSS에서 구독 Feed Burner RSS-푸르는 날의 엽서 Google에서 구독 위자드닷컴에서 구독
Posted by 愛.隣.如.己.


데비 학명 : Graptoveria cv. Debbie (Crassulaceae과)

원산지 : 교배종 미상의 Echeveria * Graptopetalum paraguayense용월

특성 : 높이 15~20cm까지 자라며 성장이 더딘편이다. 길고 납작한 잎이 로제트를 이루며 돌려 나고, 전체적으로 분홍빛을 띈다.
다른 로제트형 식물들에 비해 잎이 납작하게 벌어져 자란다.
옅은 백분으로 덮여 있으며, 환경에 따라 분홍빛이 진해진다.
꽃은 초여름에 긴 꽃대에서 층층이 피어나며, 주황색이 섞인 노란색 종모양을 띈다.
월동온도 5도 이상, 번식은 삽목, 잎꽂이

 데비 한가득!

더이상 비좁을 틈 없이 빽빽히 자라고 있는 데비

다른 아이들에 비해 웃자람도 없이 무던하게 자라고 있다.

 

잎꽂이 성공률이 높아 언제든 번식이 가능하며

빈틈이 보이지 않을만큼 밭을 이루며 한가득 키울 수 있는 예쁜 아이이다.

아직은 꽃샘추위 때문에 베란다 난간에 두었다가 혹! 얼어 죽을 수도 있다는 걱정에 아직도 실내에서만 키우고 있다.

Graptoveria속 아이들은 햇빛을 받으면 보통 진보라 or 핑크색으로 색이 변하는데 울집 아이도 시간이 지나면 햇볕에 구워 놔야 겠다

<사진출처: 다음 사랑농원님의 블로그>

↑이렇게 예뻐져야 한다! ^^* 

블UP! 해주세요.^^ 한RSS에서 구독 Feed Burner RSS-푸르는 날의 엽서 Google에서 구독 위자드닷컴에서 구독
Posted by 愛.隣.如.己.

- 오십령옥(五十鈴玉, 아기발가락, Fenestraria Auratiaca)

   o 봉엽화(棒葉花)속 다육식물인 군옥(群玉, Fenestraria Rhopalopylla)의 아종

- 생육적 온도 ; -3 ~ 35

- 꽃    ; 가을에 황색 혹은 백색

- 형태 ; 몸체는 삼각뿔 유사한 곤봉형태로 3~10cm 정도까지 군생으로 자람

- 관수 ; 장마철에는 매우 건조하게 관리하고, 이외 시기에는 규칙적 관수로 소량이라도 수분유지

- 용토 ; 비료성분이 없고 배수성과 통풍이 좋은 것

- 광    ; 반 그늘,  고온의 직사광선 하에서 잘 자라지만 햇볕을 받으면 흙 속으로 들어감

- 번식 ; 종자, 포기 나누기

- 기타 ; 분갈이시 뿌리를 상하게 해서 줄기전체를 물크러지게 만들 수 잇으므로 가급적 분갈이를  

           하지 않은 것이 좋음

<작년 8월의 모습>


구엽 사이 사이에서 새 아기 발가락들이 생겨나고 있다.
멋진 군생을 이루길 기대하면서..

물을 너무 많이 준것도 아닌데, 구엽은 터지고 갈라지고..;; 상처 투성이다.
블UP! 해주세요.^^ 한RSS에서 구독 Feed Burner RSS-푸르는 날의 엽서 Google에서 구독 위자드닷컴에서 구독
Posted by 愛.隣.如.己.

작년 10월에 들인 빨간 코 코믹툼!

겨울 내내 아무런 변화를 보이지 않더니

오직 햇빛만을 향하는 해바라기처럼

이리저리 자리를 바꿔 놓았더니

저렇게 꼬부랑 할머니가 되버렸다.ㅎ

 그래도 이렇게 살아준것만해도 어딘가!

건강하게만 쑥쑥 커줬으면...

잎꽂이로 자라는 세 아이들

코믹툼의 잎꽂이 성공률은 매우 높다.

그냥 잎을 떼어다 놓으면 백발백중 아이가 나오니

가히 출산드라가 아닐 수 없다.

 봄을 맞이하여 잎꽂이를 시도할 생각이다.

풍성한 아래의 사진들을 보면서 말이다. ㅎ

<출처: 왈츠식물원의 연리지님의 코믹툼> 

<출처: 다음카페 다육농장 '꽃과들녁, '꽃과 들녁님'의 사진> 

정말 예술이다.! ^^

 

블UP! 해주세요.^^ 한RSS에서 구독 Feed Burner RSS-푸르는 날의 엽서 Google에서 구독 위자드닷컴에서 구독
Posted by 愛.隣.如.己.


학명 : Echeveria mexensis 'zaragosa'
일본명 : 자라고사는 들장미의정령,찔레나무의 요정 치와와엔시스는 장미의정령
과 : 돌나물과
속 : 에케베리아교배종,소형~중형
월동 : 3도

<출처: 꽃님이네 러브하우스-자라고사>

 우리 아이들도 밖으로 내놔야 저렇게 예뻐질까..?

아직 꽃샘추위로 사람들 마져도 옷을 여미게 하는데...

햇살 가득 먹은 자라고사의 모습을 기대하며.ㅎ

블UP! 해주세요.^^ 한RSS에서 구독 Feed Burner RSS-푸르는 날의 엽서 Google에서 구독 위자드닷컴에서 구독
Posted by 愛.隣.如.己.